자, 일본으로 출국합니다. 
글을쓰는 시점에서는 한, 일본에서 벌서 2주정도가 지나 있는 상황이기때문에, 그 당시의 상황이 정확히 기억나지는 않습니다.

 아, 일단 일본으로 출국하기전에 해두셔야 할 일들을 조금 적어보자면.(스압을 위해 접어 놓겠습니다)



자, 그럼 진짜 출발해 보지요.
 이번 포스팅부터는 음.. 뭐랄까 정보보다는 일기의 형식으로 잡다한 이야기들이 많이 포함 될 수 있습니다.

자, 집을 떠나 인천공항으로 갑니다. 한, 2~3시간전에 도착해서 수화물을 부쳤습니다. 아... 이런 수화물제한에 걸렸네요. 그래서 대충 짐을 빼서 기내수화물가방에 넣었습니다. 아.. 그래도 오버차지가 나왔네요. 오버차지를 내고 기내수화물을 갖고 다시 들어갑니다. 아... 기내수화물 무게가 허용치가 넘어어 못들어간다네요... 음... 다시 그래서 결국 하나 더보냅니다. 결국(10만원)이 더 나왔습니다.

 아.... 생각하기도 싫은 기억이다보니 뭐라그러는지도 모르게 막썼네요. 자, 궁금하시면 댓글로 더 요청하시구요. 넘어가겠습니다. 요점은, "수화물 무게를 왼만하면 지키세요"입니다.

자, 이제 면세점 구경입니다.


루이비똥이 그 인천공항에 오픈한다고 해서 왈가 불가 말이 많았는데.. 음... 저랑은 별다른 세계의 이야기 이겠지요..


1년 365일 매일 매일 무언가 공연이나 포퍼먼스를 펼친다는 인천공항.
한국의 것을 알리기 위해 왕의 행렬을 재현했군요. 아.. 나도 왕 알바 해보고 싶다 ㅋ



기다리는 시간동안 심심해서 마신 커픠!
아... 역시나 카페베네는 배신을 하지 않습니다.

공항 카페베네라 조금 다를줄 알았는데, 카페베네는 어디든 맛이 없더군요.
카페베네에서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마신다는것은 참..... ㅎㅎ



기내식입니다.
음... 예전에 미국갈대 줬던 간식보단 낫군요. 역시 아시아나 입니다. :)
JAL은 무슨 간식같은걸 줬었거든요.
뭐, 배는 차지안고 음식이 조금 차서 그렇지 그럭저럭 괜찮았습니다.



자, 대.망.의 히로시마 공항 도착입니다.
음... 뭐 소감은, 조금 작구요. 음.. 작아요. :)ㅋㅋㅋ

자 그럼 다음 이야기는 가장 중요한 이야기중 하나가 될수도 있는 How to get to there?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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