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la. confortable vida. acontecimiento. ofensivo. de ofensivo. Jesucristo. satisfacciòn. solitario. Duro. sino. dejar. para satisfacciòn. adiòs. husta luego. sino. visita mis mini-pàginaweb. o mensajero. adiòs reminisencia. adiòs

이제 다시 미니홈페이지와
블로그에 집중해야 겠다.
어차피 부대에 있으면 잘 하지도 못하겠지만.

다른 일상으로의 복귀.

안녕.

작별을 고하다. To you.

이 세상에서 가장 기대되는 말.

안녕.


그 남자의 책 198쪽.

사랑과 추억에 대한 이야기.

검은양복의 한 남자가 도서관에서 책을 찢는다.
도서관 사서는 그걸 말리고 도서관에서 책을 복사하는 방법을 배운다.

그 남자. 알고보니 찢었던 페이지가 모두 198쪽이다.

그 사건이후 매일매일 도서관에 찾아와서 모든 책의 198쪽을 찾아보려고 한다.
그걸 이상하게 생각한 도서관사서는 그에게 도움을 준다.

알고보니 그 남자를 떠나버린 여자친구의 마지막 메시지.
" --- 의 198쪽을 찾아봐. 거기에 내가 해줄말이 있어."

도서관사서도 이제 그 남자를 돕는다.
떠나 버린 여자친구가 빌려본 대출도서목록을 알려준다.
거의 1000여권에 가까운 책.

이리저리 찾다가 도서관사서(여)와 검은 양복의 남자가 가까워진다.

하지만 사실은
그의 여자친구는 죽었다.
그 남자와 함께 그의 부모님을 만나러가는길에 교통사고로...


남자는 그걸 못잊고 괴로워한다.
큰 일도 망친다.
하지만 영화 후반부에 잊는다.
그리고 그 도사관사서와 또다른 관계를 맺어간다.


기억나는 명대사는.
걱정마. 세월이지나면 기억은 남아도 아픔은 사라지니까.

그렇다 세월이 지나면 추억은 남아도 아픔은 사라진다.
이 세상에서 가장 좋은 만병통치약은 시간이 흐르면 말이지...

내가 갖고 있는 아픔도. 모두 추억으로 되어버렸으니까.



크게 재밌었던 영화는 아니지만
개인적으로는 SES 멤버였던 유진이 연기를 하는데
일상생활을 잘 표현해준것 같다.
그리고 일상의 소소한 재미(?) 그런것도 재밌었고
마지막은 잔잔한 감동으로 끝났다.
헤롯왕의 크리스마스

헤롯은 야곱(이스라엘)의 아들이 아니라 에서의 아들.
그러나 유다왕은 야곱, 다윗의 아들이 되어야 정통성이 있음.

그래서 헤롯은 부당한 방법으로 왕이 되었으며
많은 컴플렉스에 시달리고 있었음.

헤롯왕의 크리스마스는 나의 성공을 방해하는 날.


성경학자들의 크리스마스

성경지식때문에 얼마나 내 삶이 변화되었는가.
성경지식이 삶으로 이어져야 한다.

우리들은 크리스마스만 되면 동방박사, 마리아, 기타등등의
많은 이야기들을 수없이 들어왔다.
많이 알고 있던 지식인들 조차 예수님이 어디서 태어난다고
헤롯에게 말을 했을뿐 찾아가지 않았다.


동방박사의 크리스마스


동방박사=현자, 식자.
왕 옆에서 흥망성쇠를 결정하는 국정보좌관이였음
동방박사는 3 명이라는 정확한 것이 아니라 선물이 3가지 였음.

실태를 파악해서 그 해결책을 내야 될 때가 됬다.


너는 날마다 그 순간에 경배하는가?!

Head Heart Hand
생각하고 느끼고 행하라.


너는 이번 크리스마스에 무엇을 느끼고 나에게 예물을 바치겠느냐.

상당한 액수의 금액. 이것이 나에게 가장 소중한것은 아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