少年のジャンプ ーチャットモンチ


ステ一ジに立つあなたの前で

스테이지에 서있는 당신의 앞에

僕は ただの少年

나는 그저 소년

スポットライトに憧れる

스포트 라이트를 동경하는

僕は ただの少年

나는 그저 소년

僕は ただの少年

나는 그저 소년

 

突き拔ける 鼓膜の奧

가도가도 끝이 없는 고막의 깊은곳에서

かき鳴らす 右腕の衝動

연주하는 오른팔의 충동

 

ステ一ジに立つあなたの前で

스테이지에 서있는 당신의 앞에

僕は をした少年

나는 사랑에 빠진 소년

 

初めて胸は躍ると知った

처음으로 가슴이 뛰는 것을 알았다.

僕は 恋をした少年

나는 사랑에 빠진 소년

僕は 恋をした少年

나는 사랑에 빠진 소년

 

心を奪われたまま

마음을 빼앗긴 채

立ち盡くす

서있는 것에만 집중하는

 

忘れてなかった 目を開くこと

잊어버리진 않았어 눈을 열어두는 걸

忘れてなかった 飛んでみること

잊어버리진 않았어 날아보는 것을

 

探していたんだ

찾고 있었어

 

間違いだらけのテストの裡

문제 투성이의 시험지에서

たった一つの正解を

단 하나의 정답을

 

探していたんだ

찾고 잇었어

轉がるだけの世界の裡

굴러가는 것뿐인 세상에서

たった一つの正解を

단 하나의 정답을

 

探していたんだ

찾고 있었어

間違いだらけのテストの裡

문제투성이의 시험지에서

たった一つの正解を

단 하나의 정답을

 

探していたんだ

찾고 있었어

轉がるだけの世界の裡

굴러가는 것 뿐인 세상에서

たった一人の英雄を

단 한명의 영웅을

 

そして今 僕は今

그리고 지금 나는 지금

ステ一ジの上

스테이지의 위에서

歡聲を吸いこんだ

환호성을 빨아들이며

あの日見た 光の中

그 날에 보았던, 빛의 사이에서

鳴らせ 少年

울려 퍼지는 소년.

 
번역된게 없어서 발번역.
오역은 이빠이.

- 제네시스 장학금.
오늘은 교환학생으로서 가장 중요한 "장학금"에 대해서 설을 풀어보고자 합니다. 사실, 이 블로그를 시작한 가장 큰 이유중에 하나 입니다만, 어찌어찌 일본에 오고나서는 시간도 그렇고 귀차니즘 발동도 있었고 해서 어찌 어찌 요롷코롬 미루고 있었지만, 자, 그럼 가장 중요한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우리 학교에서 이쪽 학교에 오는 경우, 한학기에 한명은 이 "제네시스 장학금"이라는 것을 받게 됩니다. 이 제네시스 장학금이라는 건, 자쏘(JASSO)라는 일본 정부기관에서 아시아지역에서 오는 학생들에게 지급하는 장학금 입니다. 예전에 대통령님께서 일본 수상하고 샤바샤바 잘 해서 체결 후 2012년까지 지급하기로 했지만, 이후에도 장학금은 약간 낮겠지만, 유지 될꺼라고 봅니다. 이 것에대해서 우와사(뒷이야기)는 많이 있지만, 아직 확실한 정보는 얻지 못했습니다.

장학금의 내역은
도일 장학금이라고 해서 한마디로 "정착비" 입니다. 도일(일본에 도착)후 1회 지급해주는 장학금으로 다달이 받는 장학금이랑은 별개의 장학금 입니다. 금액은 15만엔 입니다.
그리고 매월 8만엔씩 지급이 됩니다.

가장 중요한 지급 시기에 대해 말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다달이 주는 장학금의 경우는 학교의 사정상 지급시기는 바뀔수 있지만, 원칙적으론 그 달을 "말일(마지막 날)" 입니다. 예를들어 4월이 30일까지 있고 그 날이 주말이나 공휴일이 아니라면, 30일에 지급이 되고 그날이 주말이나 공휴일이라면, 29일 혹은 28일날 지급을 해줍니다.
직접 담당자(코야나기씨)에게 찾아가면 현금으로 지급을 받을수 있습니다. 그리고 받았다는 영수증에 싸인을 하면 됩니다.
이 장학금은 다음달의 장학금 입니다. 예를 들면, 11월의 장학금은 10월 말일날 받는 다는 이야기 이지요.

자, 그러면 가장 중요한 문제중 하나인 "그렇다면 개학하는 즉, 교환학생을 가는 경우엔 언제 받을수 있느냐"에 대한 문제 입니다. 같은 의미로 도일장학금을 언제 받을수 있냐는 문제지요.

교환학생을 오면 첫달에 "도일장학금(8만엔)"과 "일반(다달이 나오는) 장학금(8만엔)"을 합쳐서 총 23만엔을 받습니다. 지금 환율로 300만원정도 되네요... ㅎㄷㄷ
이 개학 후 첫 장학금(도일장학금 포함)은, 다른 달처럼 그 달의 장학금을 그 전 월 말일날 받는것이 아니라, 개학후 일주일 혹은 그 다음주에 받을수 있습니다.
이 장학금 지급 일에 가장 크게 영향을 미치는 것은 담당자의 스케줄이지요.
교환학생이 그 학교에 오면, 그 담당자는 아주 바빠 집니다. 교수와의 상담일정을 잡고 같이 참석하고 서류작업하고 엄청 바쁘시지요. 만약 빨리 받고 싶다는 어필을 좀 하시면 일주일 내에 받으실수 있습니다.

따라서 저 같은 경우는 10월 첫째주에 23만엔을 받고 10월 말일에 8만엔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11월 말일에 8만엔을 받겠지요.
대신 개학을하는 4월에는 3월 말일에 받는게 아니라 4월 초에 8만엔을 받고 말에도 8만엔을 한번 더 받게 됩니다.

뭐, 제가 알고 있는 "소문"을 이야기 해드리자면, 이게 원래 2012년까지만 협력 체결을 했기때문에, 2012년 말일까지만 도일장학금 (15만) + 일반장학금(8만엔)을 받게 되고, 2013년 부터는 도일장학금은 없거나 5만엔 가량으로 줄고, 일반 장학금도 5~6만엔으로 준다는 소문이 있습니다. 정확히 확인되지는 않았습니다만 제가 알고 있는 소문이지요. (다음에 오시는 분들에게는 조금 너무한 이야기일지도 모르겠지만, 저랑은 별로 상관이 없는 이야기여서 신경을 안쓰고 있긴합니다.)

혹시 이부분에 대해서 더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코멘트 남겨주세요 :)
정확히 말하면 세번째 날입니다.

아지만, 무언가를 한것을 말하자면 두번째 날이지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통장만들기핸드폰 만들기에 대해서 설을 풀어보고자 합니다.

우선 일본의 은행시스템은 전국에 퍼져 있는것은 "우체국" 한 곳 뿐입니다.
조금 더 있긴한데, 전국적으로 ATM이 있는곳은 얼마 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통장을 만드시려면 "우체국"을 추천 합니다.
음... 하지만 저는 저를 인도해주시는 목자님이 다른곳으로 인도해 주셔서 우체국은 만들지 못했습니다. (아, 다른날 만들기는 했어요.)


그리고 우체국이 안된다면, 히로시마에서 만들수 있는 대표적인것은 역시나
 "히로시마 은행""모미지 은행" 입니다. 그 외에 "히로시마 신용금고"도 있지만, 학생으로서 신용금고 쓸일은 한국에서도 잘 없죠? ㅎㅎ 여기서도 잘 없답니다.

 저는 이중 모미지은행 에 당첨이 되었습니다..........

결론을 말하자면 "비추" 입니다.

 히로시마 시립대 내에 있는 기계가 "모미지 은행" 전용이 아니라, 출금만 되고 입금은 안된다고 합니다.  ATM에 2대가 있는데 한개가 "우체국" 다른 한개가 "히로시마 은행"용입니다.

 제가 추천 드리는 건 "히로시마 은행" 입니다. 이유는 데빗카드(Debit)라고 하여, 우리나라의 체크 카드 같은 개념의 카드가 있는데, 우체국의 경우, (약간 복잡한 설명이지만 조금만 참고 들으면 생활에 득이 됩니다.) 5년동안 연회비가 없습니다.(보통 데빗은 연회비가 없습니다.) 그리고 그 5년동안 어느정도 카드를 잘 쓰면, 5년 이후에도 연회비가 없습니다. 그래서 5년째 되는 해에 카드를 취소하고 싶으면 취소하면 되는 시스템 입니다.
 하지만,  5년 이내에 취소하게 되면 수수료가 들지요..... 한마디로, 제가 저 데빗카드를 취소하고 싶다면 다시한번 일본에 와야한다는 소리 입니다.

 그래서 우체국에서는 만드려다가 포기했습니다. 지금 아직 히로시마 은행 통장도 안만들었지만, 홈페이지에서 찾아본결과 데빗카드 조건 없이 연회비가 없는 카드가 있다고 하더군요. 

자, 은행들에 대한 건 이정도로 하고.

 어디서 만들든, "IC 현금 인출 카드"는 나옵니다. 통장도 물론 나오구요. 그걸로 ATM에서 돈을 뽑고, 넣고 하실수 있습니다.

 통장을 만드는 방법도 대동소이 하겠지만, 대부분 비슷합니다. 우선 준비물은

  외국인 등록증, 여권, 인감, 첫회 입금할 금액.

 입니다. 외국인 등록증이 없으면 임시 발급증도 가능합니다. 음.. 다음에 가면 히로시마 은행은 운전면허증으로 통장 개설 해봐야겠습니다.


 통장을 만들었으면 할 수 있는 일이 두가지 있습니다. 하나는, 인터넷을 개통하는 일이고 또 하나는 핸드폰을 만들 수 있습니다.

 인터넷의 경우는, 한국의 신용카드로도 가능하지만, 저는 신용카드가 없으므로 통장을 만든 후 신청을 했습니다. 뭐, 이것도 몇가지의 경우로 나눠지지만 그것은 나중에 시간이 되면 다시 설명을 하도록 하고, 핸드폰을 만드는걸 설명하고자 합니다.

 우선 일본의 핸드폰 회사는 크게 3가지가 있습니다.

1. 도코모 NTT
2. 소프트뱅크
3. KDDI AU

이렇게 큰 메이져 통신사 3개가 있습니다.

 이중에 도코모는 외국인에게 약간 깐깐하다고 하더군요. 소프트 뱅크는, 학교 내에서 잘 안터지는 경우가 있다고도 하구요. 그래서 AU로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요세는 2년 약정을 할 경우, 스마트 폰도 꽁짜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일본인들이 즐겨 하는, "적외선 통신 번호 교환"이 안되는 관계로 포기하였습니다.
 요금제 또한, 우리나라와 비슷하게 스마트 폰의 요금제는 엄청남니다. 기본요금 4000엔. 최대 요금 5500엔이었나? 할겁니다. 일본은 우리나라와 달리 최대요금이란 게 있어서, 전화를 아무리 써도 이정도 밖에 안나간다. 하는 요금제가 대부분입니다. 특히 데이터는 그렇지요.

 그래서 고심한끝에 G20이라는 기종을 골랐습니다.

 아, 필요한 물건은 통장 만들때 갖고 갔던거 다 갖고 가면 됩니다. 거기다가 통장번호가 추가 되지요.

 그리고 매장마다 특별 판매하는 기종이 약간씩 차이가 있으니 이점 비교해보시고 개통하시면 편합니다.

 아래는 제가 개통한 대리점... (여직원분이 친절하시더라구요 ㅇㅅㅇ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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